영등포구가 작은도서관 활성화를 위한
독서지도 교육기부 프로그램
‘이럴 땐? 이런 책!’을 운영합니다.
작은도서관은 주민들의 독서생활화를 도모하기 위해
소규모 지역 단위로 운영되는 생활밀착형 도서관으로
지역 공동체 형성 및 공동학습장으로서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오는 6월 4일부터 8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총 26회에 걸쳐
어린이 특성 이해하기, 초등 학년별 수업 기획하기,
생각을 여는 스토리텔링 기법 등 아이들의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교육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교육은 독서교육 전문기관 해오름 평생교육원에서 주관하며
선착순 25명을 모집,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이달 30일까지
전화접수하면 됩니다.
이민희(lmh2422@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