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들의
시청 편의를 도모하기 위한 2015 케이블티비 CS day가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주최로 개최됐습니다.
행사는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윤두현 협회장과
지역방송협의회 최종삼 회장,
전국 지역방송 cs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상자들을 축하했습니다.
먼저 내빈들은 케이블방송사의 발전은
고객 업무 관련 실무자들의 친철한 응대에 달려있다며,
그동안 고객 만족을 위해 노력한 실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했습니다.
이어 가진 시상식에서는
CMB 이문희씨와 김미애씨 등 우수 상담사 14명과 우수 기사 14명,
우수 CS스토리를 쓴 7명에 대해 감사패와 함께 포상금을 전달했습니다.
한편, 협회는
전국 지역방송에서 십시일반으로 모은 20킬로그램 백미 50포를
구립 영등포 장애인 사랑나눔의 집에 기부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