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가
지구의 날을 기념해
'지구사랑 나무심기'를 운영하고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오는 4월 26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문래근린공원 잔디광장에서 진행되며
관내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참여자는 아픈 지구를 위한 나무심기를 하게 되며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선착순 40명 모집으로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이달 14일까지
구청 홈페이지의 통합예약을 통해 인터넷 접수하면 됩니다.
이비호(rockingbiho@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