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B가 농어민, 소상공인의 제품 판매를 돕는 '지역채널 커머스방송'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지역채널 커머스 방송'은
농어민의 판로 개척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021년 과기정통부의 실증 특례 사업으로,
CMB와 한국방송케이블TV방송협회, 지방자치단체,
SO회원사들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CMB는 “지역민과 함께하는 지역채널의 강점을 살려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상생 모델 개발에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조경희(somi8855@cmb.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