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가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내가 살고 싶은 우리 마을 그리기' 대회를 엽니다.
내가 살고 싶은 우리 마을 디자인을 주제로 하며
동대문구에 거주하는
만 6세에서 12세의 어린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14일 오후 1시 용두근린공원에서 개최하며
작품 심사는 당일 현장에서 바로 진행하고
참가한 모든 어린이들에게
'사랑의 메달'을 수여할 예정입니다.
제출된 작품은 11월 19일부터 22일까지
구청 2층 아트갤러리에 모두 전시할 예정입니다.
조경희(somi8855@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