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구립어린이집연합회가
2018 출산장려 가족사랑 꿈나무대회를 열었습니다.
구립 어린이집 원생과 학부모, 관계자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집별로 아이들이 준비한 공연에
가족도 함께 참여했습니다.
23곳의 어린이집 아이들이
선생님과 함께 연습한 율동을 선보이며
함께한 가족과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앞으로도 부모와 아이가 모두 행복한 동대문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정도단(dodanzzang@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