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위해
희망두배 청년통장 참가자 400명을 추가 모집합니다.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소득인정액 200만원 이하 청년들을 대상으로
통장 적립금의 50%를 시가 근로장려금으로 적립해
경제적자립을 돕는 사업입니다.
시는 사업의 효율성을 위해
제출서류를 간소화하고
청년 당사자와 부모의 소득기준을 동시에 완화할 방침입니다.
신청은
시청 홈페이지에서 제출서류를 내려받아
오는 19일까지 거주지 동주민센터로 방문접수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