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가
지역 내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2023 진로·직업 체험'을 운영합니다.
구는 문래창작촌과 양평동 일대
35개 직업 체험처와 함께
진로 교육을 위한 협회를 구성했습니다.
학생들은 클라이밍, 무용가, 플로리스트 등
직업인이 일하는 현장을 방문해
탐색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진로·직업 체험은
4~8명 이내 소수 인원으로 운영되며
학생들은 사전에
체험 분야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노준영(shwnsdud@cmb.co.kr)
제목
등록일시2023-06-12 17:11:56
조회수5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