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가
서울시 '안심 집수리 보조사업' 대상자를 추가로 모집하고,
'저층 노후주택 집수리 비용'에 대한 융자, 이자 지원을 실시합니다.
'안심 집수리 보조사업'은
주거취약가구의 집수리 비용을 지원해
주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으로,
5월 31일까지 추가 대상자를 모집합니다.
'주택성능 개선공사', '안전시설공사', '편의시설 공사'를 지원하며,
대상은 공고일 기준 10년 이상 경과한 저층 주택입니다.
아울러 '안심 집수리 융자, 이자 지원'은
5월~8월, 매월 일부터 15일까지 총 4차례에 걸쳐 접수받으며,
이자 지원은 연말까지 상시 신청할 수 있습니다.
김병태(love_to3@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