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C가 지역 내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해 물품을 기부했습니다.
김대환 BYC 대표이사는 영등포 구청을 찾아
에어메리와 기능성 발열웨어 보디히트 등
주민들이 겨울을 따뜻하게 날 수 있는
1억 4,200만원 상당의 보온제품 1만여 개를 전달했습니다.
이들은 "이웃에게 따뜻한 희망을 전하고자 나눔 활동에 참여하게 됐다"며
"기부한 물품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강경민(kkm78@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