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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B, 창사 50주년 기념 시청자를 위한 특별한 이벤트 개최

기자송창승

등록일시2015-09-07 15:43:54

조회수3,557

사회/스포츠

 

[앵커멘트]

 

지난 반세기 동안
시청자들과 함께 희노애락을 함께해오고 있는 CMB가
창사 50주년을 맞아 이벤트를 개최했습니다.
CMB는 지난 리모컨의 기적 이후 또 하나의 행복을
시청자들에게 안겨줬습니다.
앵커리포트입니다.

 

[리포트]

 

CMB가 창사 50주년을 맞아
신규고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행복을 전하기 위해
동대문구 휘경동의 한 아파트 단지를 찾았습니다.

 

그 동안 브라운관 텔레비젼으로
선명하지 못한 화질의 방송을 봐야했던 김용길씨는
CMB가 마련한 이벤트 덕분에
깨끗한 화질의 방송을 부담없이 즐길 수 있게 됐습니다.
김용길 / CMB '인터넷플러스' 가입자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이렇게 무료로 혜택 받은건 처음이거든요.

굉장히 인터넷도 빠르고 특히, 화질이 깨끗하고 말입니다.

또, 인터넷 전화가 음질이 굉장히 안좋을 거라 생각을 했는데
너무 연결이 잘되고 참 좋은 것 같아요"

 

김 씨는 무엇보다
겨울이면 추운 거실을 가지 않아도
따뜻한 안방에서 106개의 채널을
선명하게 볼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매력으로 다가왔습니다.
김용길 / CMB '인터넷플러스' 가입자
"그 전에는 셋톱 박스를 연결해서 하니까 조금 불편했는데,

이번엔 바로 연결해서 굉장히 간단하고 화면히 잘나와요 아주...

참 잘 가입했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장안동에 거주하고 있는
CMB 인터넷플러스 가입자 최정씨에게도 행복이 찾아왔습니다.

지난 CMB '리모컨의 기적'으로 CMB와 인연을 맺은 최씨는
CMB 덕분에 텔레비젼을 통해 세상을 보는 기쁨이 배가 되었습니다.
최  정 / CMB '인터넷플러스' 가입자
"어디로 보나 CMB가 적합하고 다른 방송 케이블사보다 가격도 저렴하고

인터넷 속도도 타사에 비해서 이상으로 나오기 때문에 CMB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CMB가 전하는 행복 바이러스는
영등포구 지역으로 계속 이어졌습니다.

 

신길동에서 고시원을 운영하는 최미애씨는
CMB가 전한 뜻 밖의 행복 덕분에
얼굴에 미소가 떠나질 않습니다. 

 

CMB가 제공한 42인치 LED 텔레비젼은
세상의 다양한 모습을 깨끗하게 담아 CMB시청자들의 만족감을 높였습니다.
최미애 / CMB '인터넷플러스' 가입자
"CMB ITV를 설치하고 나서부터 채널이 100개 이상으로 늘어나다 보니까

굉장히 만족도도 높고 화질도 너무 좋아져서 손님들이 굉장히 만족을 합니다.

게다가 경품까지 당첨이 되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더욱 더 CMB를 사랑하겠습니다."

 

또, CMB의 행복은 영등포동까지 전해져
CMB 가입자들만 누릴 수 있는 특권이 됐습니다.
강대천 / CMB '인터넷플러스' 가입자
"CMB를 가입했는데 화질도 좋고 채널도 많고

50주년 이벤트로 선물도 받으니 기분이 좋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이벤트 기대하겠습니다."

 

CMB가 창사 50주년을 맞아
신규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벤트는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예정입니다.
조  훈 / CMB한강방송 영업본부장
"고객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CMB는
앞으로도 고객의 행복을 위해 차세대 방송기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고객의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갈 계획입니다."

 

CMB는
지난 50년 케이블의 역사 속에서
고객에 대한 약속과 만족을 넘어
행복한 삶의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CMB뉴스 톡 장선영입니다.

 

장선영 기자 (clow1042@cmb.co.kr)


CMB 한강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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