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가 그동안 민간위탁으로 운영하던
청량리시장 제4공영주차장을
공단 직영 주차장으로 전환 운영합니다.
기존 현금결제 방식에서 차량의 입·출차 관리와
신용카드 결제 방식의 스마트 시스템을 도입해
주차요금 정산 투명성 제고하고 결제 소요시간 단축을 통해
주민 불편 최소화를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주차장 초소, 안내간판, 노후한 주차구획선 등
운영 시설을 재정비하고 추자요금 징수를 위한
전산시스템 도입 등 22일까지 정비 후 23일부터
15분당 500원의 이용요금으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강유진(ilulil85@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