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가
국민권익위와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18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중앙행정기관, 시.도교육청 등
총 304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습니다.
2017년 10월 1일부터 2018년 9월 30일까지
민원행체계와 개별민원의 처리실태를 평가하기위해
서면 평가와 현장실사를 병행했습니다.
동대문구는
구청 종합민원실과 보건소 민원실을 연계한 원스톱민원서비스,
임산부.노약자 등 사회적 약자 민원을 배려하기위해 도입한
보듬누리 행복창구 운영,
점자 책자, 8배율 확대경 등
편의용품 비치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조경희(somi8855@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