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지하철 역사 내 혼잡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 개선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합니다.
서울교통공사는 'AI' 기반 실시간 혼잡도 평가와
운행지원 시스템'을 개발하고,
용역비 5억 원을 투입해 발주할 계획입니다.
연말까지 시스템 개발을 완료하면
추가 실증을 거쳐 신뢰도를 평가하고
정식 도입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이유나(reason_me@cm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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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시2023-05-10 17: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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