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의회
이강숙 위원장과 박남규 의원이
오는 5월 개관 예정인
DDM 청년창업센터를 방문했습니다.
센터는 예비 청년 사업가의 성공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시설로
청년 창업기업 입주공간을 비롯해
사무실, 회의실, 세미나실, 스튜디오.
휴게 공간 등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내부 인테리어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센터 현장 방문에 나선 두 의원은
성공적인 청년 창업지원 및 시설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제시하고
이번 DDM 청년창업센터를 시작으로
"동대문구를 청년정책의 성공적인 롤모델로 만들어갈 것"을 약속했습니다.
김병태(love_to3@cmb.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