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소아청소년 확진자 증가에 따라
야간 의료상담이 가능한 소아전용 의료상담센터
4곳을 운영합니다.
소아전용 의료상담센터는
서울의료원과 보라매병원, 서초구 소재 소아전용의료상담센터,
서울시립 어린이병원 등 모두 4곳입니다.
시는 이와 함께 대면 진료가 가능한 소아 외료진료센터가
평일에는 주간 4곳, 야간 1곳이 운영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시는 주말에도 소아 대면진료를 할 수 있는 외래진료센터를
기쁨병원, 연세곰돌이소아과, 녹색병원 3곳에 운영할 계획입니다.
김병태(love_to3@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