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가 청량리역 광장,
장안근린공원에 임시선별검사소를 설치했습니다.
임시선별검사소는 내년 1월 3일까지, 평일주말 오전 10시~오후 5시 운영됩니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증상유무, 역학적 연관성 상관없이 누구나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임시선별검사소 운영으로
신속하고 안전하게 검사를 진행해 코로나19 확산을 저지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병태(love_to3@cm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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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시2020-12-18 16:57:56
조회수2,035
동대문구가 청량리역 광장,
장안근린공원에 임시선별검사소를 설치했습니다.
임시선별검사소는 내년 1월 3일까지, 평일주말 오전 10시~오후 5시 운영됩니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증상유무, 역학적 연관성 상관없이 누구나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임시선별검사소 운영으로
신속하고 안전하게 검사를 진행해 코로나19 확산을 저지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병태(love_to3@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