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가
서울시북부지역 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건협 동부지부 이은희 본부장과
북부센터 이규범 센터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갖고,
장애인의 건강관리, 증진을 위한
검진, 교육 등의 활동에
함께 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두 기관은 앞으로 북부센터로부터
연결받은 주민에 국가건강검진을 제공하고
저소득 장애인을 위한 사회공헌 차원의 건강검진 지원,
검진 후 유소견 발견시 필요에 따라
수어통역과 이동 등 연계지원, 사후관리 진행 등
상호 적극적인 활동을 펼칠 계획입니다.
강경민(kkm78@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