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용신동주민센터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서울북부지부 동대문구지회가
'행복네트워크 사업' 업무 협약을 가졌습니다.
용신동에는 현재 100여 개의 공인중개사무소가 등록돼 있으며,
그 가운데 60여 곳의 공인중개사무소가
'행복네트워크'사업에 참여합니다.
협약에 참여한 공인중개사들은
저소득층 부동산 중개수수료 면제와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층을 위한 후원물품 지급 거점기관 역할 등
안전한 마을을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됩니다.
김병훈 (bluehoon1@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