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의 대표 다문화축제
'세계문화축제'가 10번째 행사를 엽니다.
11월 3일 12시
용두근린공원에서 개최되며
5개국 세계문화퍼포먼스와
12개국 33개의 놀이, 체험, 전시부스,
10개국 30개의 다문화먹거리장터가 열립니다.
이외에도 동대문구민이 직접 운영하는 플리마켓도
열릴 예정입니다.
다문화축제의 일환으로
세계문화축제가 열리기 전 10월 27일 토요일에는
다문화자녀 오케스트라 공연인
'행복메아리 주니어 오케스트라'의 정기 공연이
다사랑행복센터에서 펼쳐질 예정입니다.
이비호(rockingbiho@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