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비영리단체와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희망광고' 제작을 무료료 지원합니다.
공모 자격 대상은 비영리법인·단체, 전통시장, 사회적기업 등이며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응모 양식을 내려받아
오는 22일까지 이메일 접수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됩니다.
시는 광고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다음 달 20개 안팎을 선정할 예정입니다.
선정된 단체는 서울시에서 광고 디자인, 인쇄, 영상 제작 등을
무료 지원 받아 내년 2~6월 시내 곳곳에서
홍보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민희(lmh2422@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