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가 올해 1월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와 관련해
감정평가사 현장상담제를 운영합니다.
상담은 전화상담과 방문상담을 병행하며
올해부터 민원인이 요청하면 담당공무원과
감정평가사가 직접 토지현장을 방문해 궁금증을 풀어주는
현장상담이 추가로 진행됩니다.
방문,현장상담은 이달 24이부터 27일까지 총 4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구청 부동산정보과
상담창구 및 의견제출 토지 현장에서 이뤄집니다.
개별공시지가는 다음달 2일까지 구 홈페이지와
구청 부동산정보과에서 열람이 가능합니다.
이민희(lmh2422@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