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보건소가
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과 원산지 지도서비스를 실시합니다.
서비스 대상은
대림동 지역의 일반음식점 200개소이며,
서울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2인 1조로 4개반을 구성해 오는 28일까지 실시됩니다.
점검내용은
식품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여부와
옥외 가격표시 등 영업자 준수사항 여부,
원산지 표시 적정여부, 개인위생등입니다.
보건소는 지도서비스에서
5월 15일까지 미 시정된 업소를 대상으로
행정처분을 취할 방침입니다.
제목
등록일시2015-04-21 15:04:21
조회수7,644
영등포구보건소가
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과 원산지 지도서비스를 실시합니다.
서비스 대상은
대림동 지역의 일반음식점 200개소이며,
서울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2인 1조로 4개반을 구성해 오는 28일까지 실시됩니다.
점검내용은
식품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여부와
옥외 가격표시 등 영업자 준수사항 여부,
원산지 표시 적정여부, 개인위생등입니다.
보건소는 지도서비스에서
5월 15일까지 미 시정된 업소를 대상으로
행정처분을 취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