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는 '엄마 반성문'의 저자
이유남 작가와 함께하는
북콘서트를 개최합니다.
이유남 작가는
그동안 부모가 아니라 감시자 였다는 것을 깨닫고
본인의 과거를 고백하며
자녀들과의 관계를 회복하는 과정을 책에 담았습니다.
이번 북콘서트를 통해
자녀와의 대화법, 다양한 자녀 코칭 기술에 대해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다음달 5일 저녁 7시 30분
영등포 아트홀에 열리는 이번 북콘서트는
14일부터 영등포구립도서관에
전화를 통해 접수할 수 있습니다.
김병태(love_to3@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