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가
취업준비생을 윙한
스탠딩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기업 현직자 10인의 멘토와 함께
직무, 취업을 주제로 자유롭게 소통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입니다.
오는 25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하자센터 본관 2층에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 80명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마케팅, 영업, 재무회계, 홍보 등
다양한 분야의 멘토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여를 원하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구청 일자리정책과로 전화 또는 이메일 신청하면 됩니다.
추선호(sunny94@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