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가
공영주차장의 사고와 범죄 예방을 위해
안심비상벨을 설치합니다.
올해 경부제3녹지 지하공영주차장 등
4곳에 비상벨을 추가로 설치해
공영주차장 13곳 중 10곳에
설치를 완료했습니다.
비상벨은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게
노란색 바탕 위에 설치됐으며
작동 시 24시간 상황실로 연결돼
음성으로 도움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구는 2024년까지
모든 건물식 공영주차장에
비상벨 설치를 완료한다는 계획입니다.
노준영(shwnsdud@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