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자원봉사센터가 정릉천 산책로에서
줍깅 활동을 펼쳤습니다.
지난 3월에 이어 두 번째 활동으로
한강과 지천의 생태환경 회복 개선을 위해
서울시 NO플라스틱 한강 시민실천 캠페인인
줍고 줄이고 사업과 연계해 추진됐습니다.
이필혈 동대문구청장과 동대문구자원봉사센터,
지역 내 자원봉사 캠프 등
15개 단체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3개 구간으로 나눠 생활쓰레기와
재활용품 등을 수거했습니다.
김병태(love_to3@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