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평생학습관이
세계문화체험교실을 운영합니다.
3월부터 7월, 9월 11월 매월 첫째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두시간동안
학습관 내 다목적강의실에서 대면 강의로 진행되며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이 대상입니다.
중국, 멕시코, 일본, 몽골, 페루 등
8개국의 이주민 강사화 함께하는 세계문화 체험활동으로
오는 4월 프로그램은
멕시코의 아즈텍, 마야문명 전통놀이 소개와
전통의상 및 전통춤 체험, 전통 인형 만들기 등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선착순 모집으로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에버러닝을 통해 접수하면 됩니다.
김병태(love_to3@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