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가
노후화된 과학실험실의 안전한 환경 구축과
AI기반 지능형 탐구 실험 등을 위해
교육경비보조금 2억 원을 지원합니다.
구는 서울동부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신답초등학교, 서울삼육초등학교,
장평초등학교의 과학실 4곳의 환경개선을 지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창의융합형 과학실험실 조성' 지원을 통해
해당 학교에서는 노후화된 실험대 개선,
유해가스 배출·약품가스 누출 방지시설 등 안전장비 설치로
'학생과 교사의 건강 및 안전'을 확보하고,
전자칠판, 디지털 현미경 등 'AI 기반 수업 기자재'를 구비해
실생활 기반 데이터 및 첨단 학습콘텐츠를 활용한
다양한 탐구실험과 융합수업을 실시할 수 있게 됩니다.
강유진(ilulil85@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