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가 미래 방송인을 꿈꾸는
청소년들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동대문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와락,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와 협력해
지역 내 초등학교 5~6학년 학생과
중학생 등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1일 아나운서로 변신해 방송을 직접
진행해보는 체험활동을 즐겼습니다.
1분 스피치, 보이스 트레이닝, 호흡법 등
아나운서가 되기 위해 필요한 강의를 듣고,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 내 가상스튜디오에 마련된
장비를 활용한 실습도 이뤄졌습니다.
김병태(love_to3@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