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가 중앙검사본부
서울청사로 이전하고 개원식을 열었습니다.
서울시 강서구 등촌동으로 이전한 서울청사는
1,000여평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채종일 한국건강관리협회장을 비롯해
박찬정 대한진단검사의학회 회장,
권계철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하며 개원을 축하했습니다.
지난 2015년 12월 충청북도 청주에서 개원한 이래
신규 항목의 적극적인 도입과 우수한 인력 충원 등
건강검진 검사에 특화된 전문검사기관으로서의
역할 강화를 위한 목적으로 이전을 추진하게 됐습니다.
조경희(somi8855@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