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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이태원 클럽 관련 인권 침해 예방 위해 핫라인 운영

기자조경희

등록일시2020-05-14 17:10:53

조회수308

정치/행정

 

서울시가 이태원 클럽 관련 

집단 감염으로 제기된 

개인정보 유출 우려에 대한 대응책으로 

인권침해 상담 핫라인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핫라인 운영에 함께하는 인권단체는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한국청소년·청년 감염인 커뮤니티 '알', 

청소년 성소수자 위기지원센터 '띵동', 

행동하는 성소수자 인권연대 '행성인' 등 4곳입니다.

 

핫라인은 집단 감염 상황 종료시까지 매일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 사이 운영됩니다.

 

일과 시간 외에는 메일로 상담 내용을 남기면 

다음날 회신 받을 수 있습니다.

 

상담을 원하는 경우 이메일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됩니다.

 

 

 

조경희(somi8855@cm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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