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가 ‘2019 서울 희망일자리 만들기 사업’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구’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서울 희망일자리 만들기 사업'은
서울시와 자치구가 협력해 사회적경제시장을 활성화하고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는 사업으로,
동대문구는 올해
사회적경제시장 확대, 노동정책 관심도 제고 및 확산 등
20개 세부지표를 충실히 이행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한편 구는 총 4,500만 원의 지원금을 확보해
희망일자리 만들기 사업을 더욱 확대하고
그 밖에 청년들의 취·창업을 지원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인프라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조경희(somi8855@cmb.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