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B가 한국전쟁 68주년을 맞아
다양한 특집프로그램을 특별 편성합니다.
먼서 오는 25일 월요일 방영되는 '위대한 임무'에서는
학도병이라는 이름으로
조국을 위해 젊은과 목숨을 내놓은
이 땅의 젋은이들의 끝나지 않은 이야기를 전합니다.
이어 26일 화요일 방영되는 '남북이산가족 프로젝트'는
분단 이후 73년의 기다림을 이어가고 있는 이산가족들의
아픔을 들어보고 상봉을 기원합니다.
이번 특집 프로그램 모두 오전 11시에 CMB지역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비호(rockingbiho@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