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물재생분야
청년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합니다.
오는 27일 오전 10시 서울 중랑물재생센터 내
서울하수도과학관에서 국내 최초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는
대우건설, 한국종합기술 등 하수처리 시설 시공경험이 많은
건설회사를 비롯해 상장 엔지니어링 업체,
서울에너지공사와 서울시설공단 등 모두 14곳이 참여합니다.
박람회는 상담 부스 운영, 기업설명회,
취업특강, 일대일 면접교육 등으로 구성되고,
하수 처리과정을 체험하는 현장 투어도 마련됩니다.
행사에 관심 있는 청년은 120다산콜센터에 문의하거나
서울하수도과학관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됩니다.
김병태(love_to3@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