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가 건전하고 안전한 청소년 전용 문화·여가 공간인
청소년자율문화공간 6개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청소년자율문화공간은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각종 여가와 놀이를 지원하며
각 개소마다 다양하고 특색 있는 공간이 조성돼 있습니다.
영등포본동 라라랜드에는 셀프 스튜디오가 설치 됐으며
여의동 언더랜드는 캠핑존과 북카페 , 양평2동에 위치한 선유다락은 VR존과 다락방이
문래, 날다는 바리스타존, 대림플레이는 셀프 스튜디오와 VR존,
당산하이에서는 VR스포츠존과 VR피팅룸, 셀프 스튜디오 등을 운영하고 잇습니다.
만 9세부터 만 24세 이하의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구는 청소년들의 의견을 반영한 나만의 옷 만들기 ,
유튜브 제작 등 다양한 문화, 미디어, 창업。창직 프로그램도 실시할 예정이입니다.
강유진(ilulil85@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