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가 3월 15일까지
'한파쉼터'를 운영합니다.
영등포구 동주민센터 18개 및
응급구호방 4개소를 운영하며
한파취약계층 등 전 구민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한파특보시 주민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응급구호방은 24시간 개방합니다.
'한파쉼터'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영등포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도시안전과에 문의하면 됩니다.
김병태(love_to3@cm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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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시2023-01-27 17: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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