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가 서울시 주관
‘2022년 자치구 식품위생분야 종합평가’에서 우수상 및 특별상을 수상햇습니다.
구는 음식점 및 유흥업소 생활방역 수칙 홍보 및 계도
식품진흥기금 융자,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활동 지수,
식품접객업소 점검률·적발률 등의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4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또, 특수 사업으로 추진한 ‘외국인 운영 식품접객업소 맞춤형 생활방역 수칙 홍보’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아 ‘특별상’도 수상하게 됐습니다.
구는 우수상 1,400만 원, 특별상 400만 원을 합쳐
1,800만 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으며,
식품위생 분야 유공자에게는 시장 표창이 수여됩니다.
강유진(ilulil85@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