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가 주민과 소통하는 소식지를 제작하기 위해
소식지 명예기자 4명을 신규 위촉했습니다.
소식지 명예기자단은 주민이 직접 기자로 활동하면서
현장취재를 통해 지역소식을 전하고
주민의견을 수렴해 소통하는 역할을 합니다.
새로 위촉된 4명을 포함한 총 10명은
연령대도 20대부터 60대까지 고루 분포되어 있습니다.
명예기자 충원에 따라
'동대문구 이모저모', '주민참여마당' 지면을
9월호부터 확대 발간할 예정입니다.
김병태(love_to3@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