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가
'우리동네가게 아트테리어 사업'에 참여할
재능있는 예술가를 모집합니다.
'우리동네 아트테리어 사업'은
소상공인과 지역 예술가를 연계해
가게 내·외부 공간부터 상품 브랜딩까지
맞춤형으로 디자인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올해는 양평2동 골목상권을 중심으로 40곳의 참여 가게를 선정했으며
150만 원 이내의 비용을 지원합니다.
참여 예술가는 총 15명을 모집하며
서울시에 거주하거나 사업장을 두고 있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고
영등포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예술가는 가점이 부여됩니다.
김병태(love_to3@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