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가
장애인들의 취업과 자립을 돕기위해
직업훈련을 진행합니다.
직업훈련은
이달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자원순환센터 양화나루 텃밭에서 실시됩니다.
교육에는
택배원 직무교육과
도시텃밭 운영 교육, 직장상황 적응 교육 등
실무 교육과 면접요령 강의를 병행해
장애인들의 취업 자신감을 높일 계획입니다.
구는 교육 후
기업이나 관공서에 취업연계를 지원할 예정이며,
앞으로 일자리 취약계층을 위해
지속적인 일자리 발굴에 노력하겠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