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가
긴급재난지원금으로 지역경제를 살리는
'착한 소비'에 나섰습니다.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영등포구 직원들이 나서
전통시장과 동네 슈퍼, 사회적 기업, 협동조합 등을 방문해
식료품과 생필품 등 다양한 물품을 구매했습니다.
구는 이날 구매한 물품과 더불어
재난지원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키트'를 제작해
함께 전달할 예정입니다.
이민희(lmh2422@cmb.co.kr)
제목
등록일시2020-05-27 17: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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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가
긴급재난지원금으로 지역경제를 살리는
'착한 소비'에 나섰습니다.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영등포구 직원들이 나서
전통시장과 동네 슈퍼, 사회적 기업, 협동조합 등을 방문해
식료품과 생필품 등 다양한 물품을 구매했습니다.
구는 이날 구매한 물품과 더불어
재난지원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키트'를 제작해
함께 전달할 예정입니다.
이민희(lmh2422@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