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가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위기극복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후원금 2억원을 기부했습니다.
이 후원금은 코로나19로 고통을 겪고 있는
의료진과 취약계층 등을 위해 마스크와 손소독제,
방역물품, 생필품 등을 구입해 지원할 예정입니다.
한편, 협회는 지난 2월에도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손소독제 1,000개와 소독티슈 5,040개를 기부했고,
경증환자를 격리시켜 생활·치료를 지원하는 시설인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 6곳에
의료지원단을 파견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강유진(ilulil85@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