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답십리도서관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선정도서를 안내했습니다.
도서관은
책으로 세상과 소통하다라는 주제로
연령대에 따른 70권의 선정도서를 권장했습니다.
권장도서로는
'비무장지대에 봄이 오면'과
'평화를 꿈꾸는 도토리나무',
'6.25참전 상이군인의 회고록' 등 입니다.
동대문구답십리도서관 송민선 관장은
가슴 아픈 동족상잔의 역사를 통해
주민들에게 평화의 중요성을
일깨워 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제목
등록일시2015-06-09 15:06:09
조회수9,903
동대문구답십리도서관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선정도서를 안내했습니다.
도서관은
책으로 세상과 소통하다라는 주제로
연령대에 따른 70권의 선정도서를 권장했습니다.
권장도서로는
'비무장지대에 봄이 오면'과
'평화를 꿈꾸는 도토리나무',
'6.25참전 상이군인의 회고록' 등 입니다.
동대문구답십리도서관 송민선 관장은
가슴 아픈 동족상잔의 역사를 통해
주민들에게 평화의 중요성을
일깨워 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