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도시에서 농업과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토요나들이'
참여 희망가족 200명을 모집합니다.
체험은 새싹인삼 심기, 곤충 관찰 등으로 구성됩니다.
6월 15일과 22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등 모두 4차례 운영하며
회당 50명씩 전체 2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합니다.
서울시에 주소를 둔 초등학생과 가족이라면
상해보험 가입 후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신청은 오는 29일부터 서울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하면 됩니다.
조경희(somi8855@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