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가 영등포아트홀 2층 전시실에서
'2019 구민과 함께하는 부동산아카데미'를 개최했습니다.
공인중개사와 관련 종사자,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빅데이터 기반한 부동산시장의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한 강의가 진행됐습니다.
이어 부동산 정책변화에 따른 궁금증을 해결하고
최근 개정된 공인중개사법 등
부동산중개업 실무 관련 정보도 제공됐습니다.
한편, 영등포구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영등포구지회와
청년 대상 중개보수 감면과 갭 투자 피해 방지를 위한
상생협약을 맺을 예정입니다.
이비호(rockingbiho@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