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약령시협회가 서울시새마을부녀회와
약령시장 활성화, K-한방 세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서울한방진흥센터 3층 강당에서 김월진 협회장과
조동희 서울시새마을부녀회장 등 3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시, 족용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상호간 활발한 교류를 약속했습니다.
두 기관은 앞으로 한약 상가의 위기를 극복하고
전통 한방문화를 계승, 발전을 목표로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입니다.
김병태(love_to3@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