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2월부터
서울근교의 친환경 농장을 선착순으로 분양합니다.
친환경 주말농장은
남양주와 양평, 고양 등 13곳에 11만3천850㎡,
6천900 구획 규모이며
분양받은 농장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시는 농장 임차료 가운데 일부인 3만원과
씨앗· 상추 모종· 영농교재· 비료 등을
무료로 지원할 예정입니다.
친환경농장 분양을 원하는 주민은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됩니다.
장선영(clow1042@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