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가
'찾아가는 로봇재활서비스' 운영을 시작합니다.
로봇재활서비스는
장애인 가정에 2개월간 로봇재활기기를 대여해
맞춤형 상하지 재활운동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해당 기기를 활용할 경우
근력강화는 물론 마비로 인해 구축이 있는 경우
관절가동범위를 늘려주고
구축이 더 이상 진행되지 않도록 예방할 수 있습니다.
또 대상자들의 재활 의지 향상을 위해
국내 최초로 원격상담을 도입했고
현재 5명의 장애인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비호(rockingbiho@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