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가
지역내 소규모사업장을 대상으로
희망컨설팅을 진행합니다.
근로시간 단축 등 노동시장 다변화에 대처하고
사업장이 올바르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진행되는 것으로
영등포구 소재 상시근로자 9인 이하 소규모사업장 20개소를 모집합니다.
참여기업에게는
법 위반사항 감독이 아닌 사업장의 올바른 노무관리 지원,
사업장 별 맞춤형 노무관리 현장 컨설팅이 제공됩니다.
컨설팅은 6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될 예정입으로
코로나19 추이에 따라 일정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구청과 영등포구상공회,
또는 영등포구소상공인회, 서울소공인협회로
오는 22일까지 신청하면 됩니다.
강경민(kkm78@cmb.co.kr)